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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장단점,비용,병원 찾는 방법

도토루의하루 2024. 7. 10. 11:00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24년 7월부터는 중증 수술 환자, 치매 등을 전담 관리하는 중증 환자

전담병실을 도입하고, 간호조무사 인력 배치를 확대하여 간병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해당 제도를 통하여 일상 활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체위변경, 운동보조, 기저귀교체, 식사 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간병인 비용이 들지 않아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증도와 질병군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이 가능합니다.

-보호자의 출입 제한으로 환자 치료 집중 가능합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증 환자 위주로 혜택이 제공되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면회가 제한적입니다.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합니다.

-보호자가 없으니 병실내가 혼잡하지 않고 쾌적합니다.

-간호에 더 집중할수 있습니다.

-보호자와의 트러블이 없습니다.

-근무하시는분들이 많아 일의 강도가 낮습니다.

-추가 수당이 발생되어 급여가 상승합니다.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입원료 같은 경우 보통 하루 2만 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보통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면 하루에 10만원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거나

보호자가 교대로 상주했어야 했는데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